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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 IRP·연금저축 한눈에

by Rohmnook | 여유로운 하루를 위한 정보 한 잔 2026. 1. 5.

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
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

퇴직연금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환급액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집니다. 특히 IRP와 연금저축은 대표적인 절세 수단이지만,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공제 한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핵심을 기준으로 IRP와 연금저축의 공제 한도, 환급 구조, 활용 전략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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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과 IRP란 무엇인가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계좌는 연금저축IRP(개인형 퇴직연금)입니다. 두 계좌에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연금저축

  • 개인이 직접 가입해 노후를 준비하는 개인연금 계좌
  • 연금저축펀드(투자상품 선택 가능), 연금저축보험(보험사가 운용) 등 형태
  • 운용의 자유도가 높고, 위험자산(주식·펀드·ETF 등) 비중을 적극적으로 가져갈 수 있음

IRP(개인형 퇴직연금)

  • 근로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이 가입 가능한 연금 계좌
  • 세액공제 혜택 제공
  • 퇴직금과 함께 운용 가능
  • 원칙적으로 중도 인출이 어려운 편(계좌 목적이 노후 자금이기 때문)

연금저축 vs IRP 핵심 차이점

연금저축과 IRP는 모두 노후 대비용 계좌이지만, 가입 대상·세액공제 한도·투자 가능 상품(비중 제한)에서 차이가 납니다.

구분 연금저축 IRP
가입 대상 소득 유무와 관계없이 가입 가능 근로소득자·자영업자 등 소득자 중심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 원 연 900만 원(연금저축보다 300만 원 추가 활용 가능)
투자 가능 상품 연금펀드, ETF 등(주식형 자산 100% 투자 가능) 연금펀드, ETF, 예금, ELS, 리츠 등(주식형 자산 비중 최대 70%)

연말정산 최대 148만 5천 원 환급 전략

핵심은 세액공제 한도를 “전략적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까지, IRP는 연금저축 한도를 채운 뒤에도 추가로 300만 원을 더 채워 합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노릴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 원
  • IRP 추가 세액공제 한도: 연 300만 원
  • 합산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 원

소득 구간별 공제율 적용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지므로, 본인 연봉 구간 확인 → 900만 원 채우기 전략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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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구간별 환급액 및 납입 시뮬레이션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을 모두 납입했을 때의 환급 효과는 연봉 5,500만 원 기준으로 달라집니다.

구분 적용 공제율 최대 환급액(연 900만 원 납입 가정)
연봉 5,500만 원 이하 16.5% 148만 5천 원
연봉 5,500만 원 초과 13.2% 118만 8천 원

실전 납입 흐름(가장 단순한 기준)

  1. 연금저축에 먼저 납입해 600만 원 한도를 채웁니다.
  2. 그 다음 IRP에 납입해 추가 300만 원을 채웁니다.
  3. 합산 900만 원을 채우면, 소득 구간에 따라 위 표 수준의 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연봉이 5,500만 원 이하라면 연금저축과 IRP에 합산 900만 원을 채우는 전략이 가장 유리합니다.

연금저축과 IRP, 어떤 계좌를 먼저 선택할까

둘 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지만, 운용 방식과 중도 인출 조건이 다릅니다. 아래 기준으로 본인의 성향과 목적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연금저축이 더 맞는 경우(적극 투자형)

  • 위험자산(주식·펀드·ETF)에 100% 투자 가능
  • IRP보다 운용이 자유로운 편
  • 수익률 중심으로 장기 운용을 원할 때

IRP가 더 맞는 경우(안정 운용형)

  • 세액공제 한도를 넓게 활용(합산 900만 원 전략에서 중요)
  • 예·적금, 채권 등 안정 자산과 함께 운용 가능
  • 퇴직금과 함께 통합 관리 목적

ISA 계좌로 추가 절세하는 방법

ISA는 운용 수익 일부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통장입니다. 만기 후 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 ISA 운용 수익 중 200만 원까지 비과세(서민형은 400만 원)
  • 만기 후 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
  • 10% 추가 세액공제 (최대 300만 원 한도)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연금저축과 IRP를 둘 다 해야만 최대 환급이 가능한가요?

최대 환급(합산 900만 원 한도)을 목표로 한다면, 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운 뒤 IRP로 300만 원을 추가하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연금저축만으로는 한도가 600만 원에서 멈추기 때문에, “추가 300만 원” 구간을 활용하려면 IRP가 필요합니다.

Q2. 연봉 5,500만 원 기준이 왜 중요한가요?

자료 기준으로 연봉 5,500만 원을 경계로 적용 공제율이 달라져 동일하게 900만 원을 납입해도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본인 연봉 구간을 먼저 확인하고 납입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3. 연금저축과 IRP 중 어떤 것을 먼저 납입하는 게 좋나요?

가장 단순하고 많이 쓰이는 흐름은 연금저축 600만 원 한도를 먼저 채운 뒤, IRP로 추가 300만 원을 채워 합산 900만 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도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Q4. IRP는 중도 인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유의할 점이 있나요?

IRP는 계좌 목적이 노후 자금이므로 원칙적으로 중도 인출이 어렵고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면, IRP 납입액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본인의 자금 계획을 먼저 점검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5. ISA를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ISA는 기본적으로 운용 수익 일부에 비과세 혜택이 있고, 만기 후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10%, 최대 300만 원 한도)를 노릴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IRP만으로 끝내지 않고 ISA까지 연계하면 절세 전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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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단순히 세금을 돌려받는 절차가 아니라, 노후 준비와 절세를 동시에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IRP와 연금저축은 각각의 특징과 한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소득 구간과 자금 계획에 맞춰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 더 안정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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